보건교육포럼 소개 - 한국건강과성연구소
김대유 연구소장
보건교육포럼 소개 - 한국건강과성연구소
김대유 연구소장
김대유(교육학박사) 소장은
경기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학과 인문학, 보건교육을 강의하였고
성과 사랑 등 제분야의 대중강연을 섭렵하였다.
국립암센터에서 의료인들과 고위과정을 공부하면서 삶과 죽음을 고민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과 UN아동권리협약 옴부즈퍼슨으로 일하면서 청소년인권정책을 세우고 보건교과를 도입하는데 힘을 보탰다.
노무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을 역임하면서 자녀교육 마인드를 생각하고, TV아침마당의 패널로 학부모들과 학교폭력예방 이야기를 나누었다.
YMCA전국연맹 정책위원으로 일하며 18세 선거권 운동에 참여하였고,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공동대표로서 교장공모제와 교육감주민직선제를 추진하였다.
한국여성의전화 평등모임 책임간사로 봉사하며 미국인 하유설 신부님과 성평등 공부를 하고 호주제 폐지 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저서에 ‘행복한 삶의 온도’, ‘동료효과’, ‘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 ‘이 아이들을 어찌할까’, ‘참 잘했어요’ 등 14권이 있다.
김대유(교육학박사) 소장은 경기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학과 인문학, 보건교육을 강의하였고 성과 사랑 등 제분야의 대중강연을 섭렵하였다.
국립암센터에서 의료인들과 고위과정을 공부하면서 삶과 죽음을 고민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과 UN아동권리협약 옴부즈퍼슨으로 일하면서 청소년인권정책을 세우고 보건교과를 도입하는데 힘을 보탰다.
노무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을 역임하면서 자녀교육 마인드를 생각하고, TV아침마당의 패널로 학부모들과 학교폭력예방 이야기를 나누었다.
YMCA전국연맹 정책위원으로 일하며 18세 선거권 운동에 참여하였고,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공동대표로서 교장공모제와 교육감주민직선제를 추진하였다.
한국여성의전화 평등모임 책임간사로 봉사하며 미국인 하유설 신부님과 성평등 공부를 하고 호주제 폐지 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저서에 ‘행복한 삶의 온도’, ‘동료효과’, ‘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 ‘이 아이들을 어찌할까’, ‘참 잘했어요’ 등 14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