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생활 속의 보건」교과서 출판기념회
○ 인사말 조경태 국회의원,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우옥영
○ 경과보고
○ 축사 및 격려사 강지원 변호사, 김영선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 현장 소감
※교과서 내용체계
영역 | 내용 | 영역 | 내용 |
일상생활과 건강 | ㆍ건강의 이해 ㆍ생애 주기와 건강 ㆍ청소년과 건강 ㆍ비만 예방과 건강한 습관 ㆍ식품 선택과 건강 ㆍ건강 정보의 선택 | 정신 건강 | ㆍ정신 건강의 이해 ㆍ스트레스, 우울, 불안 관리 ㆍ학교 폭력, 분노와 갈등 조절 ㆍ행위 중독 예방 ․의사소통과 건강한 삶 |
질병 예방과 관리 | ㆍ질병의 발생과 예방 ㆍ신체 기관별 건강 관리 ㆍ생활 습관병 예방 ㆍ전염성 질환 예방 | 사회와 건강
| ㆍ또래 집단과 건강 ㆍ소수자․사회적 약자와 건강 ㆍ의료 기관 이용과 의료 소비자의 권리 ㆍ건강과 환경 |
약물 오․남용 및 흡연․음주 예방 | ㆍ약물의 이해 ㆍ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ㆍ니코틴 중독과 흡연 예방 ㆍ알코올 중독 예방 | 사고 예방과 응급 처치 | ㆍ응급 처치의 의미와 일반 원칙 ㆍ간단한 응급 처치 ㆍ복부 밀쳐 올리기법(하임리히법) ㆍ구조 호흡과 심폐 소생술 |
성과 건강 | ㆍ신체 변화와 성 욕구 조절 ㆍ성 심리의 차이와 이성 교제 ㆍ건강한 성역할 ㆍ건강한 임신과 피임 ㆍ성폭력과 성매매 예방 ㆍ에이즈와 성인성(性因性) 질환 |
|
|
■ 2.「생활 속의 보건」교과서 출판기념회 및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회
○ 발 제
1.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보건교육정책 모색
- 신미수 (사)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
○ 토 론 -
1.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박희근 교육과학기술부 건강안전과장
2.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오상윤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과
3.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김영희 부산시 의회 의원
4.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이성진 학교자치연대 공동대표
5. 아이들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정예솔 학생(플로리다 주 청소년 의회 의원, 고등학생)
※보건교육지원 정책개선 방안 제안 요약(발제문 요약표)
| 현재 상황 | 정책제안 (교육과학기술부) |
| 정책제안 (보건복지가족부) |
1. 교육과정 개정 | 법 취지를 반영하지 못한 고시로 보건교육과정운영 부실 및 파행 우려 -초등: 턱없이 부족한 시수로 교육내용을 담아내기에 역부족 -중․고등: 2010년 선택과목 도입으로 선택하지 않는 학교에 대한 대책이 없음 | 1. 초등은 공청회원안으로 5,6학년 각각 34시간 이상 시수확보로 개정 시급
2. 중․고등학교는 중학교 한 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서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필수형태의 집중이수제 도입필요 | 1. 상설협의체 구성 (국가보건교육의 기준과 학교보건교육의 지표 개발, 보건교사 연수지원 및 영역별 보건교육자료 개발, 교구 개발 제작 및 보급지원)
2. 학교보건교육의 저변 확대 및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사아카데미 운영 지원
3. 보건교육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보건교육 우수교육청’이나 우수학교 공모 및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수여 등 각종 인센티브제 도입
|
2. 보건교사 자격개정 | -표시과목 도입으로 정교사 자격 개정이 필요하나, 보건교사에 대해서는 다른 선택교과와 달리 정교사 자격개정을 하지 않으려 함 | 1. 현직 보건교사를 정교사로 개편 2. 정교사 체제로 전환, 교과교육론연수, 승진제도 개선 3. 대학원 학교보건교육과 설치, 현직교육, 연구 강화 4. 개정 법률에 적합한 보건교사 직무 시행령 개정 |
3. 보건교사 배치 | -초중등교육법시행령과 학교보건법시행령의 배치 법령 불일치 -개정 법률의 취지에 맞는 시행령 개정을 하지 않고 있어 현장 혼란 가중 | 1. 법대로 모든 학교에 의무 배치 2. 초등은 36학급이상, 중등은 18학급 이상에 2인 배치(주당 12시간 수업 기준) ※단기간 강사, 보조교사 활용 |
4. 행정체계 개편 | -칸막이 행정으로 부처 간 행정협력이 어려움 - 보건교육정책이 교과부 내 3개과에 흩어지고 복지부가 배제되어 통합행정이 어려움 | 1. 학교보건교육전문지원부서 신설 필요
2. 부처 간 행정협력체계 필요
|
4. 전국 초중고 학생 5,762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던 바,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 조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흡연 및 음주, 건강 습관 실태를 파악하여 보건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사)보건교육포럼이 2009.6.22-7.6(12일간)에 걸쳐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762명(초등학생 1,421명, 중학생 2,204명, 고등학생 2,094명, 무응답 43명)을 대상으로 조사, (95% 신뢰수준에 ±1.29)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주)갤럽 자회사 베스트사이트사에 분석을 의뢰한 것입니다.
5. 이에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붙임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흡연, 음주 건강 습관 실태조사 결과 1부. 끝.
□ 전국 초․중․고 학생 흡연, 음주 및 건강 습관 실태조사 결과 □
■ 조사기관과 조사방법
이 조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흡연 및 음주, 건강 습관 실태를 파악하여 보건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사)보건교육포럼이 2009.6.22-7.6(12일간)에 걸쳐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762명(초등학생 1,421명, 중학생 2,204명, 고등학생 2,094명, 무응답 43명)을 대상으로 조사, (95% 신뢰수준에 ±1.61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주)갤럽 자회사 베스트사이트사에 분석을 의뢰한 것임
☞학생 4.7%, 현재 담배 피우고 있다. 흡연 학생 절반, 담배구입 어렵지 않다
O 처음 담배 피운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에서 폭발적으로 증가
-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5,762명 중 4.7%는 현재 담배를 피운다고 답했다.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답한 270명은 처음 담배를 피운 시기로, 64.4%가 중학교라고 답했고, 초등학교 17.8%(5학년 4.1%, 6학년 10%), 고등학교 11.5%로 답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흡연 예방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흡연 학생은 하루 평균 1-3개피(24.8%), 4-6개피(24.1%), 7-11개피 (19.6%), 11개피 이상(12.6%) 피운다고 답했다. 주 흡연 장소(중복응답)로는 길가(66.3%), 공원(52.2%), PC방(48.5%), 집(37.8%), 학교 27.8%), 술집(20.0%), 당구장(20.0%) 순으로 응답했다.
- 실태조사 결과 흡연 학생들이 담배를 구입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학생의 45.9%는 직접 구입한다고 답했고, 다른 친구에게 부탁한다 33.7%, 흡연 학생의 25.6%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얻어 피운다고 답해, 여전히 청소년들의 담배 접근성이 용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흡연 학생의 46.3%는 담배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라고 답했고, 23.3%의 학생만이 담배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답했다.
- 담배 관련 정보는 주변 친구를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81.9%), 판매점 진열 담배를 보고(23.0%), 광고물(12.6%), 인터넷(10.7%) 순으로 응답해 친구와 주변 사람들이 흡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담배 제품을 선택하는 데 친구들의 영향에 대한 설문에서, 38.5%는 영향력을 부정하는 답변을 보였으나, 24.1%는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O 흡연 학생 80% 담배 끊고 싶다, 그러나 전체 학생의 4.8% 앞으로 담배 피우고 싶다
- 현재 담배를 피워도 학교에서는 대체로 참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피우지 않는다(48.5%), 가급적 피우지 않는다(17.8%)라고 답했지만, 몰래 피운다(10.0%), 어떻게든 피운다(3.7%)는 답변도 있어, 일부 학생들에게서는 강한 중독 증세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흡연 학생의 80%는 담배를 끊고 싶다고 답했지만, 전체 학생의 4.8%는 앞으로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5,762명 중 37.5%는 담배를 피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지만, 스트레스 해소(15.1%), 주변 사람들이 피는 것을 볼 때(9.0%), 영화나 TV에서 담배 피는 모습이 나올 때(7.0%), 담배 피우는 친구와 친해지고 싶을 때(3.0%), 담배 피는 친구들이 어른스러워 보일 때(2.5%)는 담배를 피워보고 싶다고 답했다.
- 한편 전체 학생의 11.3%는 진열대의 담배 제품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고 답했고, 외산보다는 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 한다는 학생은 22.1%에 그쳤다. 어떤 담배를 피우느냐를 보면 그 사람의 개성을 알 수 있다는 질문에 61.4%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으나, 8.2%의 학생은 담배와 개성의 연관성에 대하여 긍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 72.6% 금연교육 받았고 77.1%는 금연 교육 후 담배 끊고 싶어진다
- 전체 학생의 72.6%금연 교육을 받았다고 답했지만, 대체로 공포식 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79.8%), 금연 교육의 방법으로는 금연 사례 소개(29.9%), 토론식(13.1%), 금연 보조제 이용 체험(10.9%), 금연학교 참여(6.9%) 순으로 나타났다. 금연교육을 받았다고 답한 4,181중 77.1%는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매우 그렇다 62.6%)고 답해 금연 교육이 흡연 예방에 효과적이 전략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다.
☞ 학생 10명중 6명 술 마셔봤고, 마신 학생 10명 중 4명은 부모님 권유
O 처음 술마신 시기 51.1% 초등학교 이하에서 마셔봤다
- 초․중․고등학교 5,762명 중 63.4%는 술을 마셔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술을 마셔봤다고 답한 학생 중 술을 처음 마신 시기는 중학생(40.3%), 초등학교 고학년(29.8%), 초등학교 저학년(13.4%), 고등학교 입학 후(12.9%), 유치원 시기(7.9%) 순으로 답해, 절반 가량이 중학교 입학 전에 술을 마셔본 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술을 마셨다고 답한 3652명은 41.4%가 부모님의 권유로 술을 마셨다고 답했는데, 술을 마셔봤다고 답한 초등학생 715명 37.9%도 부모님이 술을 권했다고 답해, 부모가 음주에 대해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O 전체 학생 5.1%는 최근 1주일 동안 술을 마셨고, 이중 23.5%는 한 병에서 두 병 정도 마신다
- 20대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술을 마시겠는가 하는 질의에, 48.6%는 마시겠다고 답했고, 모르겠다 29.4%, 22.0%만이 마시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체 학생 중 5.1%는 최근 1주일동안 술을 마셔봤다고 답했다. 최근 1주일 동안 술을 마셨다고 답한 294명은 술을 마신 이유에 대하여 그냥 술을 마시고 싶어서(39.1%), 친구 등의 권유로(10.9%), 부모님 또는 가족의 문제 때문에(8.2%), 성적 및 입시 문제(6.5%), 이성 친구 문제(6.1%) 순으로 답했다. 한편 이들 학생의 54.1%는 부모님이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해, 대체로 술에 대해 부모님들이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1주일 동안 술을 마셨다고 답한 294명의 평균 주량에 대한 질의에서 한 병에서 두병정도(23.5%), 한잔-반병 미만(20.4%), 한 잔 미만(19.0%), 반병에서 한병 미만(17.3%), 두 병 이상(13.6%) 순으로 답해 상당수의 학생들이 한 번에 다량의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술을 끊는 데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회가 된다면 술을 끊고 싶다는 학생은 15.6%에 그쳤다.
☞ 학생 절반 죽고 싶다고 생각해봤고, 이중 4명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시절, 죽고 싶다는 생각 했다.
O 자살 생각 해본 학생 중 15.4% 직접 시도해봤다
- 초중고 학생 5,762명 중 51.0%는 한 번이라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44.8%, 중학생51.5%, 고등학생 54.8%) 그 시기에 대하여, 중학생(45.9%), 초등학교 고학년(33.7%), 고등학교 입학 후(16.6%), 초등학교 저학년(4.9%), 유치원 시기(1.2%) 순으로 답했다. 한편 그 이유에 대하여는 부모님 또는 가족 문제(38.7%), 성적 또는 입시문제(35.8%), 동성 친구와의 갈등(17.7%), 기타(15.0%), 이성 친구(3.6%) 순으로 답해 가족 문제와 입시가 주요 자살 동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 한편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누구와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는지에 대하여, 친구 (41.2%), 아무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33.5%), 부모님(14.7%), 전문 기관의 상담가(3.8%) 순으로 답해, 또래 중심의 자살 예방 교육이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무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해 스스로 자살 사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리라 판단된다.
- 또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학생 2,936명중 15.4%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 15.9%, 중학생 16.0%, 고등학생 14.6%, 무응답 11.1%)
☞ 10명중 8명은 신종플루 들어봤지만, 절반은 전파 경로를 모른다
- 초중고 학생 5,762명 85.9%는 신종플루를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59%는 전염경로를 모른다고 답해, 신종플루 확산을 위한 보건교육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초․중․고등학교 절반이 보건교육 실시 법 위반, 고등학교는 30%정도만 보건교육 법대로 시행
- 초중고 학생 5,762명 중 절반 가량은 올 해 보건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 학교보건법 및 보건교육과정 고시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및 고등학교 1개학년은 반드시 17시간 이상 보건교사에게 보건교육을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48.1%는 시간표에 보건 수업 시간이 있어 보건교사에게 보건교육을 받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초등학교 75.8%, 중학교 47.7%, 고등학교 29.8%) 게다가 정규적으로 보건교육을 받고 있다는 이들 학생의 경우에도, 응답자의 78.9%만이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받는다고 답해, 학교 현장에서 학교보건법을 자의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정 학교보건법은 보건교육에 필요한 도서 및 시수를 교과부장관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에 교과부는 지난 해 2009년부터 시작되는 국가수준교육과정인 보건교육 운영에 있어서 먼저 인정도서를 교과서로 사용한다고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보건교사에게 정규 보건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한 학생 중 초등학교 89.1%, 중학교 76.6%, 고등학교 65.2%만이 교과서로 보건 수업을 받는다고 답했다)
☞ 2009년 보건교육 의무 교육, 2010년 선택 과목 도입 10명 7명이 모른다
- 올해 2009년 재량활동시간에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1개 학년, 고등학교 학년은 의무적으로 17시간 이상, 중고등학교는 2010년부터 선택과목으로 보건선생님께 수업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에 대하여, 5762명중 71.6%는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가장 배우고 싶은 보건교육 영역(중복응답)에 대하여 응급처치(67.7%), 각종 질병 예방 및 치료(47.7%), 의사소통(39.7%), 흡연 및 음주예방(33.4%), 건강한 생활 습관(29.7%), 성교육(29.6%), 의료제도의 이해(19.2%) 순으로 답해, 보건교육 각 영역에 대한 고른 관심을 나타냈다.
- 한편 학생 절반은 보건교육의 효과가 있을런지 잘 모르겠다(44.6%)고 답했지만, 또 44.9%의 학생은 보건교육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혀, 보건교육의 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가 연간 50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보건교육을 해야 건강 습관이 바뀐다고 발표한 것과 2008년 보건교육 시간이 연간 17시간 이상 정도(1학기 가량)였음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은 생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들의 28.5%는 보건교육 시간에 배운 것을 실천한다고 답했고, 초등학생은 절반의 학생(47.6%)이 그대로 실천한다고 답해, 어린 학생들을 수록 보건교육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실천하지 않는다 17.6%)
■ 1. 「생활 속의 보건」교과서 출판기념회
○ 인사말 조경태 국회의원,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우옥영
○ 경과보고
○ 축사 및 격려사 강지원 변호사, 김영선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 현장 소감
※교과서 내용체계
영역
내용
영역
내용
일상생활과 건강
ㆍ건강의 이해
ㆍ생애 주기와 건강
ㆍ청소년과 건강
ㆍ비만 예방과 건강한 습관
ㆍ식품 선택과 건강
ㆍ건강 정보의 선택
정신 건강
ㆍ정신 건강의 이해
ㆍ스트레스, 우울, 불안 관리
ㆍ학교 폭력, 분노와 갈등 조절
ㆍ행위 중독 예방
․의사소통과 건강한 삶
질병 예방과 관리
ㆍ질병의 발생과 예방
ㆍ신체 기관별 건강 관리
ㆍ생활 습관병 예방
ㆍ전염성 질환 예방
사회와 건강
ㆍ또래 집단과 건강
ㆍ소수자․사회적 약자와 건강
ㆍ의료 기관 이용과 의료 소비자의 권리
ㆍ건강과 환경
약물 오․남용 및
흡연․음주 예방
ㆍ약물의 이해
ㆍ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ㆍ니코틴 중독과 흡연 예방
ㆍ알코올 중독 예방
사고 예방과 응급 처치
ㆍ응급 처치의 의미와 일반 원칙
ㆍ간단한 응급 처치
ㆍ복부 밀쳐 올리기법(하임리히법)
ㆍ구조 호흡과 심폐 소생술
성과 건강
ㆍ신체 변화와 성 욕구 조절
ㆍ성 심리의 차이와 이성 교제
ㆍ건강한 성역할
ㆍ건강한 임신과 피임
ㆍ성폭력과 성매매 예방
ㆍ에이즈와 성인성(性因性) 질환
■ 2.「생활 속의 보건」교과서 출판기념회 및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회
○ 발 제
1.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보건교육정책 모색
- 신미수 (사)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
○ 토 론 -
1.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박희근 교육과학기술부 건강안전과장
2.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오상윤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과
3.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김영희 부산시 의회 의원
4. 아이들 건강을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이성진 학교자치연대 공동대표
5. 아이들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육 정책 토론
- 정예솔 학생(플로리다 주 청소년 의회 의원, 고등학생)
※보건교육지원 정책개선 방안 제안 요약(발제문 요약표)
현재 상황
정책제안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제안
(보건복지가족부)
1. 교육과정
개정
법 취지를 반영하지 못한 고시로 보건교육과정운영 부실 및 파행 우려
-초등: 턱없이 부족한 시수로 교육내용을 담아내기에 역부족
-중․고등: 2010년 선택과목 도입으로 선택하지 않는 학교에 대한 대책이 없음
1. 초등은 공청회원안으로 5,6학년 각각 34시간 이상 시수확보로 개정 시급
2. 중․고등학교는 중학교 한 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서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필수형태의 집중이수제 도입필요
1. 상설협의체 구성
(국가보건교육의 기준과 학교보건교육의 지표 개발, 보건교사 연수지원 및 영역별 보건교육자료 개발, 교구 개발 제작 및 보급지원)
2. 학교보건교육의 저변 확대 및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사아카데미 운영 지원
3. 보건교육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보건교육 우수교육청’이나 우수학교 공모 및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수여 등 각종 인센티브제 도입
2. 보건교사
자격개정
-표시과목 도입으로 정교사 자격 개정이 필요하나, 보건교사에 대해서는 다른 선택교과와 달리 정교사 자격개정을 하지 않으려 함
1. 현직 보건교사를 정교사로 개편
2. 정교사 체제로 전환, 교과교육론연수, 승진제도 개선
3. 대학원 학교보건교육과 설치, 현직교육, 연구 강화
4. 개정 법률에 적합한 보건교사 직무 시행령 개정
3. 보건교사
배치
-초중등교육법시행령과 학교보건법시행령의 배치 법령 불일치
-개정 법률의 취지에 맞는 시행령 개정을 하지 않고 있어 현장 혼란 가중
1. 법대로 모든 학교에 의무 배치
2. 초등은 36학급이상, 중등은 18학급 이상에 2인 배치(주당 12시간 수업 기준)
※단기간 강사, 보조교사 활용
4. 행정체계
개편
-칸막이 행정으로 부처 간 행정협력이 어려움
- 보건교육정책이 교과부 내 3개과에 흩어지고 복지부가 배제되어 통합행정이 어려움
1. 학교보건교육전문지원부서 신설 필요
2. 부처 간 행정협력체계 필요
4. 전국 초중고 학생 5,762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던 바,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 조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흡연 및 음주, 건강 습관 실태를 파악하여 보건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사)보건교육포럼이 2009.6.22-7.6(12일간)에 걸쳐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762명(초등학생 1,421명, 중학생 2,204명, 고등학생 2,094명, 무응답 43명)을 대상으로 조사, (95% 신뢰수준에 ±1.29)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주)갤럽 자회사 베스트사이트사에 분석을 의뢰한 것입니다.
5. 이에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붙임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흡연, 음주 건강 습관 실태조사 결과 1부. 끝.
□ 전국 초․중․고 학생 흡연, 음주 및 건강 습관 실태조사 결과 □
■ 조사기관과 조사방법
이 조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흡연 및 음주, 건강 습관 실태를 파악하여 보건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사)보건교육포럼이 2009.6.22-7.6(12일간)에 걸쳐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762명(초등학생 1,421명, 중학생 2,204명, 고등학생 2,094명, 무응답 43명)을 대상으로 조사, (95% 신뢰수준에 ±1.61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주)갤럽 자회사 베스트사이트사에 분석을 의뢰한 것임
☞학생 4.7%, 현재 담배 피우고 있다. 흡연 학생 절반, 담배구입 어렵지 않다
O 처음 담배 피운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에서 폭발적으로 증가
-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5,762명 중 4.7%는 현재 담배를 피운다고 답했다.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답한 270명은 처음 담배를 피운 시기로, 64.4%가 중학교라고 답했고, 초등학교 17.8%(5학년 4.1%, 6학년 10%), 고등학교 11.5%로 답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흡연 예방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흡연 학생은 하루 평균 1-3개피(24.8%), 4-6개피(24.1%), 7-11개피 (19.6%), 11개피 이상(12.6%) 피운다고 답했다. 주 흡연 장소(중복응답)로는 길가(66.3%), 공원(52.2%), PC방(48.5%), 집(37.8%), 학교 27.8%), 술집(20.0%), 당구장(20.0%) 순으로 응답했다.
- 실태조사 결과 흡연 학생들이 담배를 구입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학생의 45.9%는 직접 구입한다고 답했고, 다른 친구에게 부탁한다 33.7%, 흡연 학생의 25.6%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얻어 피운다고 답해, 여전히 청소년들의 담배 접근성이 용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흡연 학생의 46.3%는 담배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라고 답했고, 23.3%의 학생만이 담배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답했다.
- 담배 관련 정보는 주변 친구를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81.9%), 판매점 진열 담배를 보고(23.0%), 광고물(12.6%), 인터넷(10.7%) 순으로 응답해 친구와 주변 사람들이 흡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담배 제품을 선택하는 데 친구들의 영향에 대한 설문에서, 38.5%는 영향력을 부정하는 답변을 보였으나, 24.1%는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O 흡연 학생 80% 담배 끊고 싶다, 그러나 전체 학생의 4.8% 앞으로 담배 피우고 싶다
- 현재 담배를 피워도 학교에서는 대체로 참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피우지 않는다(48.5%), 가급적 피우지 않는다(17.8%)라고 답했지만, 몰래 피운다(10.0%), 어떻게든 피운다(3.7%)는 답변도 있어, 일부 학생들에게서는 강한 중독 증세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흡연 학생의 80%는 담배를 끊고 싶다고 답했지만, 전체 학생의 4.8%는 앞으로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5,762명 중 37.5%는 담배를 피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지만, 스트레스 해소(15.1%), 주변 사람들이 피는 것을 볼 때(9.0%), 영화나 TV에서 담배 피는 모습이 나올 때(7.0%), 담배 피우는 친구와 친해지고 싶을 때(3.0%), 담배 피는 친구들이 어른스러워 보일 때(2.5%)는 담배를 피워보고 싶다고 답했다.
- 한편 전체 학생의 11.3%는 진열대의 담배 제품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고 답했고, 외산보다는 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 한다는 학생은 22.1%에 그쳤다. 어떤 담배를 피우느냐를 보면 그 사람의 개성을 알 수 있다는 질문에 61.4%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으나, 8.2%의 학생은 담배와 개성의 연관성에 대하여 긍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 72.6% 금연교육 받았고 77.1%는 금연 교육 후 담배 끊고 싶어진다
- 전체 학생의 72.6%금연 교육을 받았다고 답했지만, 대체로 공포식 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79.8%), 금연 교육의 방법으로는 금연 사례 소개(29.9%), 토론식(13.1%), 금연 보조제 이용 체험(10.9%), 금연학교 참여(6.9%) 순으로 나타났다. 금연교육을 받았다고 답한 4,181중 77.1%는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매우 그렇다 62.6%)고 답해 금연 교육이 흡연 예방에 효과적이 전략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다.
☞ 학생 10명중 6명 술 마셔봤고, 마신 학생 10명 중 4명은 부모님 권유
O 처음 술마신 시기 51.1% 초등학교 이하에서 마셔봤다
- 초․중․고등학교 5,762명 중 63.4%는 술을 마셔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술을 마셔봤다고 답한 학생 중 술을 처음 마신 시기는 중학생(40.3%), 초등학교 고학년(29.8%), 초등학교 저학년(13.4%), 고등학교 입학 후(12.9%), 유치원 시기(7.9%) 순으로 답해, 절반 가량이 중학교 입학 전에 술을 마셔본 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술을 마셨다고 답한 3652명은 41.4%가 부모님의 권유로 술을 마셨다고 답했는데, 술을 마셔봤다고 답한 초등학생 715명 37.9%도 부모님이 술을 권했다고 답해, 부모가 음주에 대해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O 전체 학생 5.1%는 최근 1주일 동안 술을 마셨고, 이중 23.5%는 한 병에서 두 병 정도 마신다
- 20대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술을 마시겠는가 하는 질의에, 48.6%는 마시겠다고 답했고, 모르겠다 29.4%, 22.0%만이 마시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체 학생 중 5.1%는 최근 1주일동안 술을 마셔봤다고 답했다. 최근 1주일 동안 술을 마셨다고 답한 294명은 술을 마신 이유에 대하여 그냥 술을 마시고 싶어서(39.1%), 친구 등의 권유로(10.9%), 부모님 또는 가족의 문제 때문에(8.2%), 성적 및 입시 문제(6.5%), 이성 친구 문제(6.1%) 순으로 답했다. 한편 이들 학생의 54.1%는 부모님이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해, 대체로 술에 대해 부모님들이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1주일 동안 술을 마셨다고 답한 294명의 평균 주량에 대한 질의에서 한 병에서 두병정도(23.5%), 한잔-반병 미만(20.4%), 한 잔 미만(19.0%), 반병에서 한병 미만(17.3%), 두 병 이상(13.6%) 순으로 답해 상당수의 학생들이 한 번에 다량의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술을 끊는 데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회가 된다면 술을 끊고 싶다는 학생은 15.6%에 그쳤다.
☞ 학생 절반 죽고 싶다고 생각해봤고, 이중 4명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시절, 죽고 싶다는 생각 했다.
O 자살 생각 해본 학생 중 15.4% 직접 시도해봤다
- 초중고 학생 5,762명 중 51.0%는 한 번이라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44.8%, 중학생51.5%, 고등학생 54.8%) 그 시기에 대하여, 중학생(45.9%), 초등학교 고학년(33.7%), 고등학교 입학 후(16.6%), 초등학교 저학년(4.9%), 유치원 시기(1.2%) 순으로 답했다. 한편 그 이유에 대하여는 부모님 또는 가족 문제(38.7%), 성적 또는 입시문제(35.8%), 동성 친구와의 갈등(17.7%), 기타(15.0%), 이성 친구(3.6%) 순으로 답해 가족 문제와 입시가 주요 자살 동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 한편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누구와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는지에 대하여, 친구 (41.2%), 아무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33.5%), 부모님(14.7%), 전문 기관의 상담가(3.8%) 순으로 답해, 또래 중심의 자살 예방 교육이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무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해 스스로 자살 사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리라 판단된다.
- 또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학생 2,936명중 15.4%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 15.9%, 중학생 16.0%, 고등학생 14.6%, 무응답 11.1%)
☞ 10명중 8명은 신종플루 들어봤지만, 절반은 전파 경로를 모른다
- 초중고 학생 5,762명 85.9%는 신종플루를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59%는 전염경로를 모른다고 답해, 신종플루 확산을 위한 보건교육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초․중․고등학교 절반이 보건교육 실시 법 위반, 고등학교는 30%정도만 보건교육 법대로 시행
- 초중고 학생 5,762명 중 절반 가량은 올 해 보건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 학교보건법 및 보건교육과정 고시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및 고등학교 1개학년은 반드시 17시간 이상 보건교사에게 보건교육을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48.1%는 시간표에 보건 수업 시간이 있어 보건교사에게 보건교육을 받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초등학교 75.8%, 중학교 47.7%, 고등학교 29.8%) 게다가 정규적으로 보건교육을 받고 있다는 이들 학생의 경우에도, 응답자의 78.9%만이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받는다고 답해, 학교 현장에서 학교보건법을 자의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정 학교보건법은 보건교육에 필요한 도서 및 시수를 교과부장관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에 교과부는 지난 해 2009년부터 시작되는 국가수준교육과정인 보건교육 운영에 있어서 먼저 인정도서를 교과서로 사용한다고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보건교사에게 정규 보건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한 학생 중 초등학교 89.1%, 중학교 76.6%, 고등학교 65.2%만이 교과서로 보건 수업을 받는다고 답했다)
☞ 2009년 보건교육 의무 교육, 2010년 선택 과목 도입 10명 7명이 모른다
- 올해 2009년 재량활동시간에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1개 학년, 고등학교 학년은 의무적으로 17시간 이상, 중고등학교는 2010년부터 선택과목으로 보건선생님께 수업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에 대하여, 5762명중 71.6%는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가장 배우고 싶은 보건교육 영역(중복응답)에 대하여 응급처치(67.7%), 각종 질병 예방 및 치료(47.7%), 의사소통(39.7%), 흡연 및 음주예방(33.4%), 건강한 생활 습관(29.7%), 성교육(29.6%), 의료제도의 이해(19.2%) 순으로 답해, 보건교육 각 영역에 대한 고른 관심을 나타냈다.
- 한편 학생 절반은 보건교육의 효과가 있을런지 잘 모르겠다(44.6%)고 답했지만, 또 44.9%의 학생은 보건교육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혀, 보건교육의 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가 연간 50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보건교육을 해야 건강 습관이 바뀐다고 발표한 것과 2008년 보건교육 시간이 연간 17시간 이상 정도(1학기 가량)였음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은 생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들의 28.5%는 보건교육 시간에 배운 것을 실천한다고 답했고, 초등학생은 절반의 학생(47.6%)이 그대로 실천한다고 답해, 어린 학생들을 수록 보건교육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실천하지 않는다 17.6%)